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양주 버스 91 (문단 편집) ===# 9-1번 시절 #=== || [[파일:9-1번과거.png|width=100%]] || [[파일:남양주9-1.png|width=100%]] || * 경유지: (사릉차고지) ~ 용정리 한신아파트 ~ [[사릉역]][* 구 사릉역 경유. 이 시절엔 9-1번이 사릉과 사릉역을 직접 연계하는 유일한 노선이었다.][* 사릉사거리에서 한신아파트까지는 양방향 중복운행 구간이었다. [[남양주 버스 55|55번]]과는 운행방식이 다른데, 이 때는 차고지에서 한신아파트까지 진건읍내를 우회하는 도로가 개통되기 전이었다.] ~ 금곡동 ~ 73사단 ~ [[도농역]] ~ 돌다리 ~ 구리시청 ~ [[광나루역]] ~ [[강변역]] * 역사가 나름 깊은 노선으로 [[남양주 버스 9|9번]] 개통과 비슷한 시기인 1980년대 초중반 명진운수에서 개통했고 오랫동안 초창기 노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잘 다녔고 금곡동 수요가 많았을뿐더러 이웃 평내나 마석에서는 강변역 가는 노선이 부실한 편이어서[* 9-3번은 수택동 교문동 투어 + 긴 배차. 1115-2번도 배차가 길다.] 이걸로 갈아타는 수요에다가 진건에서의 수요도 많아 호황을 누리고 있었다. * 하지만 2004년 말 호평.평내 택지지구 교통대책으로 인해 신설된 [[남양주 버스 97|9-7번]]이 등장해서 금곡에서부터 승객 분산으로 하향세를 타기 시작했으며, 2005년 8월 세진버스를 인수하고 이 때 9번과 [[남양주 버스 23|1-3번]]이 이 노선과 중복되는 것을 이용해 물량공세로 경쟁력을 잃어버렸고 얼마 못가 진건에서는 완전히 몰락했는데, 금곡을 안 거치는 9번이 이거에 비해 구리까지 더 빨리 가는데다가 2005년 초부터 1-5번이라는 강변역까지 더 빠르게 가는 노선도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. 이 때문에 날이 갈수록 힘을 잃어갔으며[* 9-2번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교문아파트단지 - 강변역 경쟁에서 9번에게 밀려났고 대신 9-5번과 9-6번이 9번에 맞서게 된다.] 적자도 날이 갈수록 늘어갔지만 일패동 일대 민원때문에 폐선도 못하고 힘겹게 굴러갔다. * 2009년 1월 19일 가운지구[* 원래 1대짜리 10-1번밖에 없었다가 166-1번이 가운지구 경유로 바뀌고 난 상황이었다.] 교통대책에서의 내용에 따라 가운주공과 교문지구를 경유하고 번호도 지금과 같이 바뀌었는데, 장사가 시원찮았는지 배차간격이 반짝 나아지고(15~25분 → 10~15분) 다시 고무줄 배차에 이번에는 가운동과 수택동의 공기까지 실어나르게 된다. 동시에 노선번호도 91번으로 바뀌었다. * 2010년 10월 사릉 - 도농동 구간이 단축되어 관리면에서 효율성이 늘어나고[* 사릉영업소 주박 노선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165-3번은 진벌리로 연장했다.] 차량도 줄일 수 있어서 괜찮게 가나 싶었는데, 배차도 그대로고 별 효과는 없어보였다. * 당시 운행구간은 미금중 - 강변역으로 미금중에서 출발해 구리 방향으로 가는 95, 96번 등과는 반대로 출발할 때부터 부영아파트 방향으로 나와 도농역을 지나서 갔다. * 그러다가 2011년 5월 16일에 [[남양주 버스 165-3|165-3번]]이 폐선되면서 진접택지(진벌리)로 연장되었다. 동시에 14대로 증차되었다. * 특히 연장 이후 오남체육공원 일대 아파트단지에서 이 노선이 중요한데 [[남양주 버스 7-5|7-5번]]은 배차가 30분이 넘어갈 때도 허다하고 더군다나 9-9번이 폐선되고 [[남양주 버스 99|99번]]으로 토막나면서 이 노선의 입지는 커지게 됐다. * 교문동 아파트단지 굴곡이 장자대로 직선노선으로 바뀌면서[* 동시에 장자대로를 쭉 지나갔던 1115-2번이 91번이 본래 다니던 덕현한가람아파트를 경유하게 된다. 하지만 이 노선마저 폐선되면서 덕현한가람아파트는 92번에 의존해야 한다.] 가운동에서 강변역까지 시간이 조금이나마 단축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